티스토리 뷰

불국사 한국 남동부 경주시 외곽 토함산 기슭에 있는 사찰

 

 

 

한국 남동부 경주시 외곽 토함산 기슭에 있는 사찰.

528년 신라 법흥왕 창건. 이후 대규모로 확충되어 흥을 돋웠지만 임진왜란으로 대부분을 소실.

1972년 조선 중기의 중기가 되는 건물과 양식을 통일하여 가람 전체가 복원되었다.

 

 

석가탑·다보탑·석교 등은 신라시대의 유구로 화엄불국사이다.

불국사는 대한민국 경주시 교외에 있는 불교사찰입니다.

토함산 중턱에 위치한 불국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로 한국을 대표하는 사찰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라 경덕왕 때 재상의 김대성에 의해 건립되었다고 합니다.

 

 

불국사에서는 6개의 국보를 비롯하여 통일신라시대의 귀중한 문화재를 맛볼 수 있습니다.

1995년 유네스코의 세계유산(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댓글